다 죽이기만 하면 되는 거잖아?
일생 동안 자극적인 것들을 탐해온 요부. 전투와 쾌락에 심취한 그녀는 일찍이 전장에서 혈혈단신으로 다섯이나 되는 고대신의 권속을 참살했다.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그들의 잘린 머리를 들어, 목 아래로 흐르는 선혈을 핥고 있었다고... 마녀와도 같은 그날의 모습에 사람들은 그녀를 「주신마녀(誅神魔女)」라 부르게 된다. 적이던 아군이던 그녀의 존재는 공포 그 자체이다.
타란튤라-셀리나의 전용 무기. 초음파를 발산하는 부유 무기로 사용자와 정신 감응을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. 야음의 위력은 사용자와 무기의 싱크로율에 따라 결정됨으로, 이것의 제대로 된 위력을 끌어낼 수 있는 자는 많지 않다. 또한 사용 중 집중이 흐트러지면 사용자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위험한 무기이기도 하다.







